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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IT

클레이튼 코인 전망 지금 사도 괜찮을까?

J라이프 2021. 4. 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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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코인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비트 코인 한국 시장이 매우 뜨겁습니다 비트 코인 한국 이 한참 열풍이던 2017도가 마치 재연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별한  클레이튼 코인 에 대해서 향후 전망과 업비트 상장 대해서도 다뤄보도록 할 테니 끝까지 보시고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클레이튼 코인

2019년에 도입된 클레이튼 코인 입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관련 자회사인 그라운드 X가 개발한 플랫폼입니다. 비트코인처럼 단일의 코인이 아닌, 이더리움 혹은 이오스처럼 부난 애플리케이션 디앱을 만들기 위한 중앙 플랫폼으로 보시면 됩니다

클레이튼 플랫폼의 제일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 요소인 탈중앙화를 현재로서는 조금 포기하고 대중성 부분에서 힘을 쓰는데 내는데 초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대중화에 필요한 기술/제도적 기반을 먼저 갖추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용자의 인터페이스나 경험의 최적화를 통해서 보다 많은 대중들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면서도 최대한 참여자를 늘려 대중성을 늘리는게 목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트 코인 한국 블록체인의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을 조금 양보하며 대중성을 먼저 확보하는 계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클레이튼 코인 전망

 

클레이튼 코인 전망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텐데요 바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2021년도
그라운드X플랫폼의 서상민 그룹장은 올해 2021년 블록체인 서비스 활성화의 원년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을 기점으로 블록체인 서비스 클레이튼과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인 카스 KAS, 디지털 자산 클립의 구축이 완료되어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는 훨씬 활성화될 거라고 전망하였습니다

그라운드 X의 핵심 블록체인 서비스인 클레이튼이 메인 넷 개시 1년가량만에 31개 글로벌 대기업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해외 총 76개 파트너사를 모으면서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졌고요 덕분에 지난 2020년 론칭한 카카오톡 내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클립도 38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2. 디지털 자산 서비스
2021년은 그라운드 X는 디지털 자산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여 보다 더 다양한 기능들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 AWS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인프라 확장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하고요

 

 

 

 

최근 세계적 이슈가 되었던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허용, 자산 투자 등이 대두되며 가장 자산에 대한 화두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카카오의 블록체인 사업을 전담하는 그라운드 X의 사업계획도 더욱 탄탄해졌습니다 따라서 작년에는 인프라의 기초를 다지는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실질적인 디지털 자산 이용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능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거래나 프라이버시, 자산 발행 관련 기능 개발에 집중하여 실제 유저들의 반응과 참여를 더욱 끌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클레이튼 코인 업비트 상장

 

클레이튼 코인 업비트 상장은 아직 정확히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두나무와 카카오는 표면적으로 각각 업비트와 그라운드 X라는 블록체인 사업으로 각각 나뉘어 있어 보이지만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죠 카카오의 가장 자산 클레이튼 코인 이 업비트에 상장하는 건 마치 셀프 상장 과도 같은 논란이 일기 때문에 아직 업비트 거래소에는 정식으로 상장하지 못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흘러갈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 대신 현재 코인원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클레이튼 코인 전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좋아요,댓글 부탁드리고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