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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하고 미국으로 도망?

J라이프 2021. 3. 3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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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100 억 을 횡령하고 미국으로 은닉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언제 어떻게 제보가 들어왔는지 확인해보고 박수홍 형 횡령 사건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가족들의 만행이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박수홍 친형 으로부터 100 억 사기횡령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수홍 친형 거주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수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검은 고양이 다홍'에는 미주 교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박수홍 친형 그리고 형수가 어디 사는지 찾아냈다고 합니다 바로 캘리포니아라는 제보가 댓글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작성자 A 씨는 "제가 사는 LA 카운티는 아니지만 한인들이 LA 다음으로 많이 사는 곳"이라며 "이 사람들이 횡령한 박수홍의 노력을 박수홍에게 돌려줄 방법을 찾으시면 좋겠다 일부러 해외로 빼돌리고 은닉한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 고 전했습니다

 

 

박수홍 친형 100 억 횡령?

 

박수홍은 최근 가족들과 관련된 이슈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검은 고양이 다홍에 또 다른 한 폭로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자는 " 명백한 팩트 적고 간다. 박수홍 30년 평생 1인 기획사(2개 법인 존재).30년 전 일없던 형 데려와서 매니저 시킴. 박수홍 출연료 모든 돈 관리 형이랑 형수가 함 = 박수홍이 버는 돈은 즉 그들의 생계임(그들은 자식이 두 명 있음) 돈줄이 끊기는 것에 대해 극도로 불안감을 느껴 박수홍 결혼을 평생 반대함"이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이어 "형식상 엔터테인먼트 회사지 박수홍한테 계약금 한번 준 적 없고, 출연료도 제대로 준 적 없다. 박수홍 형과 박수홍 형수는 박수홍 출연료를 법인에서 부당 취득해 아파트 3개, 상가7~8개를 취득. 월세만 4000 이상 박수홍의 고통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호화롭게 웃으며 지내고 있다."며 해당 글이 사실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박수홍 친형 100 억 사기 논란 벌써 2년이나 지난일이라는것도 충격입니다 최근에라도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피 섞인 가족들이 이렇게 나쁜 짓을 할 수가 있을까요? 박수홍은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가족들은 묵인하며 호화롭게 살고 있고 박수형 친형이라는 작자는 아예 해외로 은닉을 한 것 같고요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횡령에 대해서 제대로 법의 심판을 받고 박수홍도 더 이상 가족들과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수홍 친형 비롯해서 가족들은 정말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박수홍을 위해서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뼈 빠지게 일하면서 자신의 인생조차 포기하고 남을 위해서 살았는데 그에 대한 보상마저 없다면 정말 참담하고 얼마나 화가 날까요? 최근 유튜브에서 다홍이 와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앞으로도 문제가 잘 해결되어 박수홍이 행복한 모습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박수홍 친형 100 억 횡령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좋아요,댓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